주말 내내 그리고 오늘 밤까지 이걸로 씨름했네요 막판에는 저기 안에 안들어가서 풀어내고 톱질까지 감행함.. 니스칠이 살짝 아쉬운데 저건 나중에 다시 사포로 밀고 보정해보는걸로..
평상 작업은 여기까지, 근데 보더니 여친이 그네 만들어 달라네요. 목수질은 여기서 은퇴..
차 리모콘 잃어버렸습니다. 죽고 싶네요.
잡담 | 455명이 읽었어요. 3.147.2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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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9-21 21:08:03 |
으 이제 그만해야지
주말 내내 그리고 오늘 밤까지 이걸로 씨름했네요 막판에는 저기 안에 안들어가서 풀어내고 톱질까지 감행함.. 니스칠이 살짝 아쉬운데 저건 나중에 다시 사포로 밀고 보정해보는걸로.. 평상 작업은 여기까지, 근데 보더니 여친이 그네 만들어 달라네요. 목수질은 여기서 은퇴.. 차 리모콘 잃어버렸습니다. 죽고 싶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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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09-21 21: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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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09-21 21: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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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5-09-22 07:3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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