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서 자꾸 퀴퀴한 냄새가 나길래
곰팡이가 꼈나 해서 말려보고 청소약도 칙칙 해보고
별짓을 다 했는데 안없어짐...결국 카센타에 맡겼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함 뜯어보겠다고 함
결국 공조부분 전면 해체 결과
안에서 쥐 시체가 나왔읍니다.....
어디로 들어간건지 알 수가 없음 ㅜㅜ
에어필터인가 그게 없어서 외기로 해놓으면 쥐 침입이 가능한건가 ㄷㄷ
잡담 | 749명이 읽었어요. 3.144.30.167
|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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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9-08 20: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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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기 하니까 떠오르는 희주2의 추억
희주2몰고다닌지 3년쯤 된 봄이었는데
에어컨에서 자꾸 퀴퀴한 냄새가 나길래 곰팡이가 꼈나 해서 말려보고 청소약도 칙칙 해보고 별짓을 다 했는데 안없어짐...결국 카센타에 맡겼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함 뜯어보겠다고 함 결국 공조부분 전면 해체 결과 안에서 쥐 시체가 나왔읍니다..... 어디로 들어간건지 알 수가 없음 ㅜㅜ 에어필터인가 그게 없어서 외기로 해놓으면 쥐 침입이 가능한건가 ㄷ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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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09-08 20:2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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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09-08 20:2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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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5-09-08 20:2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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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5-09-08 20:3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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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5-09-08 20:5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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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15-09-08 21:4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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