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기시험
말 그대로 도로법규등 공부하고 시험보는 필기 시험입니다.
필기시험 합격하면 코스주행권 시험자격을 얻게됩니다
2. 1차 실기시험
필기시험을 합격한뒤에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1차 실기시험을 통과를 하면 L(Learner)이라는 호칭을 얻게 됩니다.
L면허증을 취득을 해야 도로 교습등을 받을수 있으며 도로주행도 가능하나 클래스5면허혹은 이상 소유자가 보조석에 동승을 해야되며 한국으로 이야기하면 도로청?? 에서 발급되는 L 이라는 표시를 부착하고 다녀야 합니다. 클래스5이상 1인 제외하고는 사람이 동승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L클래스는 도로도 어느정도 제한이됩니다.
클래스7인 L 면허증으로 2년 운전을해야 클래스 6실기시험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3. 2차 실기 시험
클래스 7 을 안전하게 2년을 넘기고 시험 자격이 주어지며 시험 내용은 도로 주행입니다. 시험은 주차, 머지, 4웨이 스탑사인 숄더체크 차선변경중에 하나라도 미달하면 탈락시킵니다.
2차 합격하면 클래스6의N(New Driver)이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클래스6는 1인제한으로 일반인이 동승할 수 있으며 차량에 N이라고 적혀있는 스티커를 법적으로 부착하여야합니다.
클래스 6는 1년을 본인 무과실 무사고로 운전을 하여야만 클래스5의 시험자격이 주어집니다.
4. 3차 실기시험
클래스6를 안전하게 1년을 수료하면 3차 실기시험을 볼 기회가 주어집니다. 특히 고속도로 진입등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주차 길거리 주차 등 모두 내용에 포함되며 한가지라도 불이행시 탈락입니다.
이렇게 일반인 클래스5를 취득하는데 약4년은 필요하네요. 저 아는 사람은 N자에서 클래스5를 취득하는데 2 번떨어졌어요.
클래스5는 수동 자동 아무거나 몰수 있고 수동이라고 따로 면허증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사고 요인은 수동 자동 이런것이 아니라는것 아닐까요
이게 100%최고라고 할순없자만...이렇게 해도 사고나는 사람은 사고 나는데 ...
요즘 여기도 한국가서 면허증을 취득해서 오는사람이 많아서 한국 면허증 변경시 5년 자차 운전경험과 사고율로 변환시켜준다 그러더군요 아니면 무조건 N자를 발급하는듯 합니다.
차는 곧 흉기인데 어느정도의 엄격성은 필요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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