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차량으로 막 다뤄가면서 험하게 굴리던 sm520v..무려 플러스!(조수석도 전동시트!!)
이제 13만쯤 탄거 같은데, 슬슬 차도 너무 지겹고, 스파크로 넘어갈까 하다가도
새로나온 넥파크 중고좀 풀릴때까지 버티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최근 점화코일 하나 고장나서 부조까지 나니, 정이 확 떨어져서...
이래저래 번뇌에 휩싸이다가, 결국 점화코일도 교체하고 차에 정좀 줘볼까 해서
스트럿바 구입완료입니다. 전후 다 할려고 생각 중이고, 탑스탑인가 거기껄로 구매..
구슴5가 원체 쇼바가 무르고, 좌우롤링 심한 차라 인터넷 평과는 다르게
왠지 나는 체감효과 엄청 좋을거 같음(미침)
회사 실험실에 공구는 다 준비되어있으니, 오자마자 장착하고 후기올려볼게요(찡긋)
이런 잔망스러운 튜닝으로 조금씩 정붙이면서 넥파크 중고 풀릴때까지 버티겠음다
이거 하고 괜찮으면 오픈흡기 , 다운서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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