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차가 없음
당황해서 막 찾다가 일단은 룸메동생차로 모시고 경찰전화해서 견인알아보고 누가 훔쳐간거같다고
리포트하려는데 월페이 안냈다고 차 가져가버림
본인차 아니고 남이 리스한차 매달 돈내면서 타는거였는데 주인이 다른 나라 출장가면서 돈안내고 연락도 안됨 (외국에선 한국사람 믿으면 안됨 특히 미국)
급하게 포드익스플로어 신형 렌트해서 (하루4만원) 5일간 2천키로+ 운전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캘리전역)
슈퍼카인데 부모님때문에 못밟다가 마지막에 조졌는데 140키로밟으면 공기역학 생각안했는지 핸들링 불안
부모님 떠나시고 룸메동생차 맡기면서 렌트한 신형캠리로 베가스에 누구 데리러 다녀왔는데 (전날 13시간 운전하고 바로 7시간 또 운전...)
렌트카라 이것도 130키로에서 핸들링 너무 불안함 하지만 슈퍼카이므로 패들로 조지긴했지만
반응도 느리고 자동변속되서 패들이 왜 있는지 모르겠고 허리아파 죽음
차 없어져서 짜증나지만 다음차 고를생각에 기대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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