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먹지못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금일
새벽 5시40분경 숨을 헐떡이더니
마지막으로 크게 냐옹 하더니
숨이먿음 ㅠㅠ
냥이짜응ㅠ
차타고 달리고싶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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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8-08 17:42:20 |
냥지롱 마지막 보고(화제 진화용)
치료를했음에도
밥을먹지못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금일 새벽 5시40분경 숨을 헐떡이더니 마지막으로 크게 냐옹 하더니 숨이먿음 ㅠㅠ 냥이짜응ㅠ 차타고 달리고싶은 하루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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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15-08-08 18:0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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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비공개 손님 … 2015-08-09 11: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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