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남자는 모리셔스인. 생긴건 진짜 중국인처럼 생김
둘이 호주에서 만나서 결혼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애 낳고 애 1년 크고 다시 호주로 넘어감
남자는 호주에서 피부박피 방문판매용 기계 수리하는 일했었다고
여자집은 포크레인등 중장비 수입 및 판매하고 개 큰 골프 연습장도 자칼타에 소유하고있는 부자집인데 뭐 집에서 생활비는 넉넉히 안줘서 스트레스 받고있었음. 자기 엄빠 회사 출퇴근했음
그 모리셔스인 얘기 들어보니 모리셔스에는 공장이라 해봐야 별로 없고 다 관광으로 먹고 사는데 노인네들만 살만하고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나가서 사는데 자기 누나들도 전부호주에 있다고...
호주에서 먹고 살만하다고 했음.
영어발음은 프랑스억양으로 동남아틱한 발성으로 영어하는데 듣기는 편했음
차 얘기 : 이 미친넘 운전면허도 없으면서 운전할 때 미친넘처럼 운전하는데 조수석 탈 때 기저귀 차고 타야함. 사고는 안났지만, 그 부분에서 걱정되서 그 찬구 와이프한테 면허증 만들때까지 운전시키지말라하니까... 자기 변호사 통해서 물어보니 사고나도 처리해준다고 상관없다했다고 대놓구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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