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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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10 22:58:34
우리아빠도 웃김

엄마 생일인데 암것도 안사옴

그러고선 엄마한테 밥달라고 하다가 밥도 못얻어먹고

내일 엄마가 뷔폐가자고 했는데 낚시간다고 함

그래서 싸움

521명이 읽었어요. 18.219.9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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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5-01-10 23:01:29
울집은 생일이란 개념 자체가 없어요.

가끔 엄마가 먹고 싶어서 케익 사오면

그게 바로 가족 모듬 생일
2 비공개 손님 … 2015-01-10 23:01:57
우리집도 머 챙겨주고 그런편은 아닌데
해도 너무했음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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