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08:39
	학교에서 배웠는데

3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08:52
	저 알아요!

4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09:01
	액체도 아니고 겔상태라는데요?

5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09:26
	나만 몰랐나...

6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09:57
	액체는 이동 해야되지 않나요?

7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10:06
	수백년 지나면 흘러내림

8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10:39
	우리는 겔임.

9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10:41
	찾아보니깐 고체라는데요. 비결정질 고체라고..... 하는데 자세한 건 누가 설명해주겠지.

10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11:24
	비정질, 비결정성 고체(Amorphous solid) 또는 무정형 고체는 원자들의 위치에 장거리 질서가 존재하지 않는 고체를 뜻한다. 액체와 고체의 중간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비결정성 고체에 속하지 않는 고체를 결정질이라 한다.) 많은 수의 고체가 비결정성 고체인데, 가장 흔한 예로 유리창을 들 수 있고, 폴리스틸렌 등의 중합체나, 솜사탕 같은 음식도 여기에 속한다. 즉 일반적인 고체는 아니고 이상한 고체라는 말이네요. 액체는 아닌 듯.

11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13:00
	뭐야 잘못된 정보 잘난척하면서 알려주고 있네

12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15:59
	솜사탕같은거면 걍 녹을 수 있는 고체아니에요? 얼음을 고체라고 하지 점성이 높은 액체라고 안하잖아요

13	비공개 손님 … 2015-01-09 17:21:35
	아마도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고체는 예술품같이 특정 모양을 유지하는 (예: 소금 덩어리) 것을 고체라고 하고 유리나 솜사탕같은 건 이런 것과 좀 동떨어져서 약간 논란이 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