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2:33
	기분탓에 몇백원써서 안아까운사람들이죠 뭐

2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3:01
	저요

3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3:13
	저요..

4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3:30
	생수 사오기가 얼마나 귀찮은데...

5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3:36
	제 마누라 연애 초기에 수돗물로 라면 끊여 먹는거 보고 기겁을 함

6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4:00
	뿐만 아니라 밥할때 국, 찌개 끓일때 먹는건 다 생수 쓰던데요? 씻는것만 수돗물로 씻고 양치도 생수로 저는 아버지 떠오시는 약수... 없음 걍 수돗물 퍼먹습니다 염소째로

7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4:05
	저 정수기 없으면 생수로 끓이는데.. 지하수가 석회석이 많아서

8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4:07
	어릴때부터 항상 생수에 끓여먹음

9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4:15
	4/ 생수 택배로 시키던데요

10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5:05
	평생 수돗물로 끊여먹었는데 건강한디;

11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6:25
	6/그냥 먹는건 안좋아요.. 수돗물 자체는 깨끗한데 상수도 관이 낡았으면 집까지 오면서 더러워짐

12	비공개 손님 … 2015-01-07 16:56:29
	생수 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