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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1:21
살면서 지우고 싶을만큼 창피한 기억 있자나여

전 딸치다 누나와 눈 마주친거랑 운전하다 시비 붙었는데 깡패여서 시내 한복판에서 개발린거...

717명이 읽었어요. 3.145.7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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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1:47
와.. 둘다 하나라도 있으면 벌써 자살했을텐데 나는
2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1:52
깡패꼬추 차버리지
3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2:14
1 감사요
4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2:27
으 ;;;
5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2:31
2 차기전에 머리끄댕겨 잡헜음
6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2:50
누나 머라 안 하던가효...
7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3:22
6 아무말도 안해서 더 시름 ㅠㅜ
8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3:28
휴 정밀 나쁜기억은
싫은것 니쁜것 깉아요
9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3:59
원래 가족끼리 그런거 좀 모른척해주고 넘어가야 하는데

큰누나 씨발년이 나 딸친거 다 말하고 다녔었음
10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04:35
9 말안하는거보다 차라리 말하는게
11 비공개 손님 … 2014-12-26 02:12:16
9 ㄴㅇ러마ㅣㄹ;
12 비공개 손님 … 2015-08-17 22:46:48
ㅈㄷㅁㄹㄷㅈㄹㅈㄻㅈ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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