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갔다가 아무데서나 전화해서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가지고 행보관이랑 대대장이랑 차타고 가서 실어오고 해서
아무도 안건드리고...
그러다가
병장 달더니...
"이제 연기는 끝났다..."
라는 말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그색기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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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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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22 11: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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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병신인척 하다가...
막 관심병사 1호 등록되고
휴가 나갔다가 아무데서나 전화해서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가지고 행보관이랑 대대장이랑 차타고 가서 실어오고 해서 아무도 안건드리고... 그러다가 병장 달더니... "이제 연기는 끝났다..." 라는 말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그색기가 생각나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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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2-22 11:4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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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4-12-22 11:4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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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4-12-22 11:4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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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4-12-22 11:4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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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4-12-22 11:5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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