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0:53
	네 수고하세여

2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1:03
	병신뿐이더냐?쓰레기지

3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1:04
	아니죠 많은시간 행복햇던거죠(미침)

4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1:05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1:25
	2 쫓아다니면서 오바중...디게 의식하는듯...

6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1:58
	5/어디서 오바가 나타났죠?

7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2:12
	6 지금 하고 계시는게 오바입니다만...??

8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2:33
	7병신을 병신이라한게 오바인 세상이왔군요.

9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3:47
	8 음...사촌누나 따먹고 다녔다고 말하는 새끼가 병신인가요... 아님 누가 병신인가요?? 이거 님 어머님이 보셨으면 "야이 병신새끼야아 병신짓 좀 그만하랬지" 하면서 귓방망이 쳐 때리실거 같은데...

10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4:31
	9응 너가 병신이야.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5:02
	10 네...알겠습니다. 병신짓 적당히 하시고...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뭐 어차피 집에 계시겠지만...

12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5:52
	더더더 더해달란말야 ㅜㅜ

13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36:02
	11/집에 있어야죠 행복하게 당신은 병신직하면서 길거리 방황하다가 시간때우겠지만요.ㅎ

14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42:13
	13 아직도 반응 하시네요...재밌네요...ㅋㅋㅋ 그리고 시비를 거실려면 제대로 거시지... 뭔 씨알도 안먹히는 좆병신짓 하시면서 간지럽히시는지?? 할일이 없으신지...외로워서 관심을 받고 싶으신지 모르겠지만... 정...외로우시면 니 애미 보지나 만지면서 외로움을 달래보세요... 뭐 어차피 썩은 시궁창 냄새나는 그 보지 만져봤자 님 손만 썩어나겠지만...

15	비공개 손님 … 2014-12-22 04:42:34
	13 아 부모욕했다고 얼굴 빨게지고 손 떨리면 지는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