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19:20
	나이 숫자에 불과해요 걸으세요 길이생겨요.

2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19:43
	서른즈음 들으셔야 합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19:46
	이상 알지롱거의 말이였습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19:52
	참 이런고민 하실때마다 그냥 해주고 싶은말은 더 늦기전에 하고싶은걸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5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20:20
	하고싶은거하면 배고파 죽음

6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20:20
	저랑 동갑이시네여,, 저는 이제 졸업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ㅜㅜ

7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21:06
	준비된게 없는데 다시 준비하기가 힘들꺼같아요

8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21:18
	어떤 의미로 어느 정도로 적성에 안 맞는지요

9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22:51
	자기 적성에 맞춰 일하는 사람 열에 하나 될까 말까입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23:54
	준비 한것이 없다면 준비를 해야죠 그게 싫다면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야죠

11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24:10
	일을 하면서 성취감 같은것도 없고 발전도 더딘느낌이네요.. 어디가서 일못한단 소린 들은적 없는데 여기선 발전이 더디단 소리도 듣고 맘이 붕떠있는 느낌이네요

12	비공개 손님 … 2014-12-21 23:26:24
	회사 다니면 누구나 겪는 슬럼프입니다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 이런거 하려고 회사 들어왔나 나가면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