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4:27
	문장 좋네

2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4:41
	뭐... 무능해도 자기는 충분히 개처럼 노력해서 실력있는사람보다 훨씬 잘먹고 잘살테니까...

3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4:53
	무능하지만 당연스레(?) 얻어지는 고위관리직의 명함들

4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5:25
	잘썼지만 저런부류들은 콧방구도안뀌겠죠..

5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5:49
	저글보고도 열폭한다고 비웃을 정신머리없는 년이겠죠

6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7:13
	저걸 쓸때에도 해외에 있는 돈많은 누구는 백꼬추 잡고 신나게 놀고있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7:36
	크 멋지다

8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7:59
	자연스레 얻어진 무능이 아니라 ㅈㅇㄹ는 원래 빠가였던 듯

9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8:09
	ㅇㅈ

10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8:56
	신경이나 쓰면 다행

11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09:30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할 나이에 생각할법한 글이네요

12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10:29
	11/가슴으로 느낄법한 나이의 생각은 어떤가요 궁금한데요

13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11:07
	한번 들려주시죠 귀 눈 열어놓고 있겠읍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12:47
	11/ 얼마나 불공평한 일을 많이 겪으셨으면 시스템의 충실한 노예가 되셨는지 ㄷㄷ

15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13:02
	다 옳은 말인데 시발년놈들은 보지도 않겠지...

16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15:31
	순서는 틀린듯... 자신이 무능한지 아닌지 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조금씩 보게 되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느니 차라리 남들을 비웃게 된게 아닐까 싶음.

17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15:41
	저 글을 읽어줬으면 좋겠지만 정말 신경이나 쓸까.. 무대위 인물들간에 대사가 아니라 관개들에게 하는 방백이 되어버릴 것 같네요 헬조선의 법은 안도와줄것같으니 진짜 우주가 도와줘서 제대로 심판받고 추락했으면 좋겠다

18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19:27
	답11 꼰대다 꼰대가 나타났다 옛날 민주항쟁하던 나이들이 몇살인지는 알고 계시겠죠?

19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21:26
	ㅋ 참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겠네요;

20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22:29
	좆같은 소리를 했으면 까일 각오는 하셨어야

21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25:17
	옙 좆같은 소리하는 꼰대는 이만 물러나도록 할게요

22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25:40
	무서운건 그럴싸한 글을 써보려해도 한글자 이상 진행되지 않는 본인의 무지와 탄로난 지적 수준때문이 아닐까요

23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25:59
	댓글들이 무서운게 아니고요

24	비공개 손님 … 2016-10-20 00:28:39
	명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