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17 08:58:47
	철학자 입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4-12-17 08:58:53
	따귀때려서 �i아요

3	비공개 손님 … 2014-12-17 08:58:58
	님 집 수호신임 다른사람 눈에는 안보입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4-12-17 08:59:42
	씹새기때매 우리집 개가 존나짖어 꿀같은 잠깰대면 굵은소금 한 바가지 퍼와서 존나 뿌리고 따귀도 때려봐도 끄덕임도 없음ㅋ

5	비공개 손님 … 2014-12-17 08:59:46
	조상님이 오신건데 문좀 열어주시죠..

6	비공개 손님 … 2014-12-17 08:59:51
	ㄷㄷㄷ

7	비공개 손님 … 2014-12-17 09:00:27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비공개 손님 … 2017-01-31 05:58:46
	키미노 나마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