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31 18:01:55
	돈 받는만큼 하는거죠 나라도 편돌이 하는데 존나 고객서비스까지 챙기라 그러면 빡칠듯

2	비공개 손님 … 2014-12-31 18:01:55
	이분 분노가 ㄷㄷㄷㄷ

3	비공개 손님 … 2014-12-31 18:02:55
	손님한테 카톡보내면서 없어요~ 이따위 말은 안할듯

4	비공개 손님 … 2014-12-31 18:03:30
	그건 개인 성향

5	비공개 손님 … 2014-12-31 18:05:26
	그런 개인성향 좋아할 소비자는 없음

6	비공개 손님 … 2014-12-31 18:20:53
	이건 알바가 잘못한게 맞는것 같은데 고객 서비스를 챙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편의점처럼 편한일 하면서 시급 옳게(최저시급)받으면 됐지 (난 최저시급도 못받는다는 놈,년들은 네년들이 문제) 그리고 서비스업이 고객에게 상응하는 서비스를 하는게 맞지 한손에 전화기를 들고 응대하는게 말이 됨/?

7	비공개 손님 … 2014-12-31 18:22:00
	적어도 담배가 소진되서 고객에게 옳바른 서비스(원하는 상품을 비치)를 제공하지 못하는데에 대한 미안한 감정이 묻어나오는 말투와 표정으로 "죄송합니다. 지금 담배가 다 떨어져서 그건 없습니다." 정도가 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