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댕기다 아까 그 철물점 처자 보러
갔지만 남편이 대신 있고 또 빈둥거리다
피방갔다가 집에 오며 통닭 한마리 사들고
Exid 주간아이돌 보며 낄낄 웃으며 먹고
옆에는 세탁기가 돌아가고
어느덧 시계를 보니 크리스마스고
이렇게 알지롱에 똥글을 쓰고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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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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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25 00: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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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크리스마스 개꿀
오전에 일하다 혼자 수원이라 할거없이
돌아댕기다 아까 그 철물점 처자 보러 갔지만 남편이 대신 있고 또 빈둥거리다 피방갔다가 집에 오며 통닭 한마리 사들고 Exid 주간아이돌 보며 낄낄 웃으며 먹고 옆에는 세탁기가 돌아가고 어느덧 시계를 보니 크리스마스고 이렇게 알지롱에 똥글을 쓰고 보람차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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