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2014-12-23 15:41:11
유흥 얘기 하니깐 생각나는 일화

회사에 새로운 팀장이 해드헌팅 되어 발령옴

금속관련 업계여서 팀에 여자는 없고 남자만 10명.

연말을 맞이하여 술이 똥이 되게 먹고서, 2차, 3차, 4차까지 붙들려 다님.

새벽 1시가 좀 넘어서,,

팀원끼리는 추억을 공유해야 한다며 안마방을 데리고 감.

안마방에서 아가씨가 시켜주는 샤워와 머리 감기하고 테이블에 누워 애무를 받고 있는데..

인터폰이 신명나게 울림(동시에 10군대에 울림)

뭔각 낌새가 이상해서 옷입고 나가보니,

새로온 팀장이 바지만 걸친채 진상을 떨고 있음.

내용인 즉,, 아가씨가 샤워를 하라고 했더니 자긴 밖에서는 안씻으니깐 잔말 말고 빨라고 함, 아가씨가

" 아...오빠 더럽게 어떻게 그래.." 란 말을 했단 이유만으로 10명 전원을 데리고 나가겠다고 하는 거였음.

물론 그렇게 진상 떨고서 환불 받고 나옴.

그렇게 네군대의 안마방을 돌아다님.

하루 저녁에 네명의 아가씨에게 애무만 받고 집에와서 딸딸이 치고 잠

827명이 읽었어요. 3.142.12.23

0
1 비공개 손님 … 2014-12-23 15:46:19
존나 부럽디
2 비공개 손님 … 2014-12-23 15:47:55
1/솔직히 내 평생 이런 기회가 올 일이 다신 없다고 생각함.
3 비공개 손님 … 2014-12-23 15:49:21
씨발 ㅇㅁㄴ로ㅕㅑㅇㄹ어ㅏㄴ
4 비공개 손님 … 2014-12-23 15:50:32
ㄴㅇㄹㅇㄴㅇㄴㄹㅇㄴㄹㄹㅇㄹ
5 비공개 손님 … 2014-12-23 15:51:42
젖꼭지 하도 빨려서 물집 잡힐뻔함
6 비공개 손님 … 2014-12-23 15:53:58
이거 업소다니는 사람들끼리는 암암리에 도는 방법인데
이렇게 진상짓해도 재들은 신고를 못하기때문에
따먹고 돈안주고 나오고 그런넘들도 많음

근데 나 호주있을때 호주빡촌에서도 이러는 한국놈있어서
개쪽팔림
7 비공개 손님 … 2014-12-23 15:55:48
ㅋㅋㅋ 좋은 방법이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4-12-23 15:56:08
존나웃곀
9 비공개 손님 … 2015-08-17 22:45:55
ㅈㄷㅁㄹㄷㅈㄹㅈㄻㅈㄷㄹ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닥터드레 50센트 좆까! [2]
▽ 다음글: 크리스챤에게 묻습니다 [1]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32.2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