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자들이 조심해야 하는데(전 가방 안 가지고 다님)
옆에서 오토바이가 달라 붙어서 손짓으로 바퀴 가르키면서 뭐라 떠듬
창문 조금 열어 들어보면 타이어 빵구 났다고 함
걱정되서 차를 세우고 바퀴 보고 오면 조수석 가방 없어짐
- - - - 정말 자주 일어납니다
보너스
요즘은 운전기사가 차량 가지고 튀지 않고 , 기사 친구가 가지고 튐
기사가 주인에게 당당히 차 없어졌다 신고. 없어지는 곳도 차주인이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주차장들어갈 때 주차티켓 받는게 없으면 차량 등록증 및 소유자 민증 대조해야는데 어쨌거나 사라짐
대부분 한국및 대만 사람들 차량.
분실신고하면 경찰에 몇 번이고 가야하는데 (한국회사에서는 한국노예가 근무시간에 어디 가는거 싫어함. 은행도 경리 직원 시켜 일 보게 하고 ㅋㅋㅋㅋ 미친넘들. 물론 현지직원들은 칼퇴근이나 병가 허용. 한국사람이 그러면 "니가 정신이 있는 새끼야!!", "니가 현지인이야?".... 병원도 못감 . 아프면 죽어야함 ㅋ(아 극히일부예요^^)
그러다 보니 포기를 하니 그게 더 소문나서 전문 털이범들의 타겟이 됨
그에 반해 이 나라 특히 중국계인들 차는 절대 안 건딤. 중국계 인도네시아 인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돈을 경찰이나 깡패에게 줘서라도) 범인 잡아 족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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