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한 번 참여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코로나 같은 감염병을 AI. 빅테이터를 활용해서 방역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공모전이라 관심이 생겨서요.

이전에 대구 중학생이 '코로나나우'라는 앱을 만들어서
대구 내의 코로나 현황을 보여준 것에 대해 자극을 받은 것도 있다보니
실제 생활에 도움되는 앱을 만들고 싶었어요.

공모부분은 '모델링 개발'과 '앱 개발 서비스 아이디어'로 있고
개인이든 팀이든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델링의 경우 KT가입자 로밍 통계 데이터와
WHO, 미국 CDC같은 해외기관의 자료도 제공한다고 하니
실제 앱 개발할 때 알고리즘을 짜고,
앱 테스를 겸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잡담 | 2774명이 읽었어요. 18.191.139.245

비공개 손님 … 2020-04-14 13:14:29

관심이 거의 관계자급이세요!

비공개 손님 … 2020-04-14 13:43:20

1/ 공식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말한 거지만 그만큼 흥미롭게 느껴서요.

비공개 손님 … 2020-04-14 18:04:49

이런거 한번 해보면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비공개 손님 … 2020-04-14 22:44:32

스펙쌓는데는 최고일듯

비공개 손님 … 2020-04-29 08:25:40

이거 참가자 자격조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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