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일 남은 상황에서도 알지롱을 기웃거리는 강철의 심장을 가진 존재
모든 능력치 평균 이하에서 유독 낙서에서만 평균치를 보여 미대계열로 입시지원 할 예정;;
언+외+직 250.
내신은 필요없고(실질반영비율 최대10%넘기는곳이 드물거든요)
공고입니다 참고로;;;;
입시미술학원을 다니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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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으로 데생은 대충 끝냈고 내일 부터 디자인반으로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합니다, 발상과 표현이라나요;;;
기본적으로 4개월간 소묘 파트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제 넘어가는데 재료비가 살인적이군요(25만원=_=)
어쨌든 이제 실기는 4달 조금,, 수능은 2달 조금 남은 상황이 되었군요;;;
으으;;;;
점수에 문제가 조금 있네요;;
언4 외3 직1 등급
언3 외5 직1 등급
두 번의 모의고사 결과입니다;;
뭐 아직 수능공부는 시작도 안 한상태에서 나온 결과이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군요;;;
적어도 300점 정도는 최소한으로 맞아줘야 마음이 편할텐데 말이죠;;;;
성격은;;;;;
싫어하는 것은 극도로 혐오하고 좋아하는 것은 가능하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내려하는 타입.
귀찮은 것을 싫어합니다...'될대로 되라'라는 식의 마음가짐으로 무장하고 있죠 -ㅅ-;;
좋아하는것은 '낙서, 게임, 새로운것 하기, 책읽기, 쓰기, 듣기(음악) 먹기 등'
싫어하는것은 '공무원, 의무(!), 남이했던 것, 표절(작품), 더운것, 제한, 억지로 무언가를 하는 것 등'
쓸때없는데 공을 들이는 타입(시외버스안에서 낙서를 4시간 동안 한 작품만 정성을 쏟아 해 본적있으세요?-_-)
반면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내게 득이 될지라도 싫어한다면 피하는 타입;;
음....희망은 원화디자이너 작가(소설, 시나리오) 카피라이터;;; 작곡가
으음;;;;;
'공부방법' '약간의 수험생에 관한 팁'이나 대학 학과 진로 상담을 좀 부탁드립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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