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vs 지형자기장운빨로
치킨을 먹냐 안먹냐 입니다.
1. 도시보다 소도시를 공략하자.
포치키. 야스나야. 강남강북등 이름있는 큰 도시보단
큰도시 옆에 이름없이 건물 5개정도 있는곳을 공략한다.
그곳을 공략하는 이유는
혼자서 편하게 파밍하거나
같이 떨어지는놈과 1:1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1:1 대결시 긴장감을 충분히 느낄수있다.
2. 탈것을 이용하자.
자동차는 편한 이동수단이자 방어막이다.
해우소. 나무. 바위 등 엄폐물에 강화시킬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원이 적게 잡혀있을때 본인의 위치는 바로 들통나지만
엄페물로써 상대방이 양각을 당하게 만들어줄수있습니다.
뭐든 탈것은 전부 해당합니다.(오토바이는 약간 아쉽)
3. 사플은 필수입니다. 아시죠?
달리면서 총소리가 들린다면 꼭 그 방향과 거리를 그려보세요.
그린것을 미니맵에 핑을 찍습니다.
이유는 위험감지와 본인이 그려본것이 맞는지 확인차원입니다.
이것을 계속해서 해본다면 정말 얼추 비슷하게 적이 있는
위치와 총을 알수있습니다.
4. 적과 대치한다면 위치를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저도 많이 실수하는것중 하나인데요.
분명 저쪽에 있어야할 개놈이 오른쪽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저를 쏴죽입니다.
요거만큼 개빡치는것도 없는데요.
평지말고 능선이 있다면 무조껀 안보이게 움직일수있습니다.
대치좀 하다가 본인이 빠질곳을 생각해 두는게 좋습니다.
5. 마지막으로 유튜브 영상을 봅시다.
배그 관련이라면 그 어떤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럼 전장에서 만나여~
잡담 | 1684명이 읽었어요. 18.116.2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