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긴 개뿔이 어느순간 운전대를 뺏기고 폭주하는 기관차 옆에서 간신히 겨우겨우 쫓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함...
무슨 봉인되어 있던 악마를 풀어낸 기분...
디아3 | 1506명이 읽었어요. 18.222.110.194
| 디아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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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8-06-20 15: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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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찡 넘나 무서운거...
도와드린다고 시작했던게
돕긴 개뿔이 어느순간 운전대를 뺏기고 폭주하는 기관차 옆에서 간신히 겨우겨우 쫓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함... 무슨 봉인되어 있던 악마를 풀어낸 기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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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8-06-20 17:0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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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8-06-20 17:0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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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8-06-21 20:4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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