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드님한테 만렙버스받고 템맞추고(오공종)
좋다고 사냥함
정렙 500돌파
-> 여기서 악사 다발이랑 틀릴게 없다는걸 깨달음
1차빡침
500~800렙정도
클랜원 보이는대로 납치해서 버스태우고다님. 간간히 사냥. 템 업글 없음에 분노.
이와중에 미삼님은 솔균 100단돌파.내 병신종수도는
100단 못깸. 아직도 못깸
800~1000
대균 3~4인 운수로 렙업.
혼자하는것보단 확실히 같이하는게 잘오르고
박수치는 것보다는 운수하는게 렙업이 잘된다는걸
깨달음. 운수하면 100단+ 끼워줌
1000언저리즈음
수도가 지겨워짐(원래 장인소리 들어보려고 했으나 템이 너무 안나와서 포기)
슬슬 다른 직업으로 눈돌아가기 시작함.
라트마팟이 엄청나다는 소릴 듣고 서폿강령 준비.
1000~현재
서폿강령 얼추 맞추고 정작 라트마끼리 팟은 안해봤지만
3~4인 대균80단을 돌았을때 운수,오공종보다 좋은 효율성을 보임(운수처럼 모으진 못함. But 망땅으로 애들 얼려주고 생구 뽑아주고해서 다른 파티원들이 죽는사태가 없어짐. 그이상단수는 아직 안가봄)
현재까지 느낀점 : 수도는 대균석을 캐기 위한 일균 광부(+죽숨)일 뿐입니다... 서폿강령 효율보고 여태까지 뭐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으럼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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