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디아블로씨 사망
[칼데움 연합뉴스] 데커드 케인 기자
지난 5월 14일 한국으로 출국한 디아블로씨(48,남)는 한국에 가 돈을 벌어오겠다고 했지만 불과 6시간도 지나지 않은 15일 새벽 5시 30분경 싸늘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지난 2000년에도 한국에서 봉변을 당했던 디씨는 한국시장에서의 매력에 또다시 한국으로 발걸음을 돌렸던 것..
절친한 동료이자 형제인 바알(46,무직)씨는 현지에서 이 소식을 전해듣고는 망연자실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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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보고 감명받았는데, 본문에 어떻게 첨언해야 더 재밌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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