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당하면

피해 복구를 해주는게 아니라

해킹전 저장시점으로 캐릭터(계정) 상태를 돌리는 건데

그럼 복원 신청을 해놓고 복원되기까지의 플레이는 의미가 없다는 건 알겠음
(어차피 예전 상태로 돌아갈 거니까)

근데 복원되기까지의 플레이로 캐릭터가 성장한건 그렇다 쳐도

획득한 아이템이나 골드는 복원되기 전에 타인에게 잠시 넘겨놓으면

아예 의미가 없는건 아니지 싶은데.

물론 복원이 정확히 언제되는지 모른다는게 함정이지만

얘기보면 8~10일 걸린다는데, 1~7일정도까지만 맘껏 플레이하고

얻은건 일수찍듯 매일 타인에게 저축.

이것도 안된답니까? (안될 이유가 없어보인다는 투로)

정확히 아시는 분?

디아3 | 329명이 읽었어요. 3.145.91.59

비공개 손님 … 2012-06-16 11:17:15

생각해보니 이런 구멍이있었네요..

안다니 뭐니 비싼건 일찍 일찍 다팔고 골드도 팔아버리고

그리곤 복원하며 골드 , 템 삭제 하여 구입한상대방에게의해 구속

비공개 손님 … 2012-06-16 11:18:03

다 해놓고 다른사람에게 계속 넘기면 상관없다고 합니다.

비공개 손님 … 2012-06-16 11:18:19

그런데 복원이 가능하다면 아는사람에게 해당캐릭이 착용하는템들

빌려주고 마음껏 사용하게하는것도 괜찮을듯

골드도 그렇고

오히려 골드가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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