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그립, 카메라의 실내화밸, 근접센스 오류...
국내에 아이폰4가 발매되면서 이부분에 대해서
여러 사용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중 몇가지만 정리해서 올립니다.
첫번째 아이폰4의 실내화밸문제는 많이 거론되었습니다만...
사진중앙에 퍼렁멍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의 결함이 아니라 모든 아이폰4가 가지고 있는 문제이고
이문제로 어떤 교환이나 AS는 불가한다는 입장입니다.
외국도 동일하게 애플이 이문제로 AS를 거부 했습니다.
그 다음이 기스문제 입니다.
신품을 개봉하고 자세하게 확인하니
잔잔한 기스와 액정쪽에 기포가 있다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진에 제품은 기스수준이 아니라 찍힘정도입니다만...
그리고 오줌액정이라고 말하는 노란액정을 지적하는글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교환건으로 사용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개봉하자말자 이런저런 이유로 다른제품을 요구하자
하나더 개봉을 했지만 또 문제가 있어서 다른제품을 요구하자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AS센터에 가서 교품증을 받아서 오면 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외 불량화소로 교환을 거부받아다는 사용기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폰4를 구매할 사람이나 수령예정인 사람들은
받자마자 개봉해서 자세하게 확인하시고
그자리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해서 다른 신제품으로 교환받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대리점을 나서고 나서 기기문제로 다시 방문하면 AS센터가서 교품증을 받아서 오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번거로워도 대리점에서 확인다하고 물품을 수령하는것을 권합니다.
데스그립부분은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있다. 없다 양분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안테나 하락은 경험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통화중 끊어짐 형상은 일부사람들만 경험하고 있으니
가능하면 데스그립형상까지 당일에 확인하고 교환받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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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까.. 찾으러 가시면..그자리에서 뜯어서..
불량이라고 올라오는 문제점들 다 알아두셔서 그자리에서 뜯어서 확실하게 해결하시고 가져오세요~
흥분해서 받자마자 후다닥 와서 집에서 불량 발견하고 집에서 울고 짜봐야 얄짤없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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