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풋살화입니다.
흙구장에서 짧게 2회정도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바닥은 사용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새상품 같습니다.
바닥 사용감 이외에 별다른 데미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오래 사용 가능한 모델이며
내부소재가 푹신하여 착용감도 꽤 좋습니다.
최상급 모델답게 통으로 니트 재질로 짜인 어퍼에 코팅을 한 제품이라
착용시에 발과 일체감이 아주 좋습니다. (신어보면 바로 느껴집니다)
발목 늘어남등 전혀 없습니다. 새상품 처럼 처음 신으실때는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가격은 운송비 포함 65000원입니다.
2. 미즈노 바사라 101 (신형)
스피드 사일로로 엄청 가볍습니다.(ㄹㅇ가벼움) 상당히 괜찮은 모델입니다.
오카자키 신지선수가 이 모델을 착용합니다.
신으면 비주얼이 정말 이뻐요. 이쁘다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킥 하는 부분은 조금 두꺼운 소재이고 볼터치 하는 부분은 엄청 얇습니다.
설계에 많은 신경을 쓴것같습니다. 킥 부분이 신었을때는 부드러운데 막상 킥을 할때는
단단하게 맞아 신통방통 하네요 (미즈노가 밀고있는 신소재 기능인듯)
스터드는 흔히 생각하는 FG이기는 한데 요즘 미즈노 축구화 슬로건이
'미즈노 축구화는 어디에서도 신어도 됩니다' 이런거라 사실 흙에서 신어도 부러지거나
하지않게 엄청 튼튼합니다. 스터드도 넓직하여 스터드압이 크게 느껴지지않습니다.
텅도 일체형 텅이라 경기중에 한쪽으로 밀림 현상이 없습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미즈노 최상급 모델에는 제로글라이드 인솔이 들어갑니다.
이거 끝내줍니다. 마찰력이 엄청나서 발이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물집같은걸 방지할 수도 있고 경기중에도 유용합니다.(저는 따로 2개정도 있습니다)
깔창 가격만 15000원 정도 하는게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ㄱㅇㄷ
이건 제가 맘에들어 6회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사용감 있지만
크게 하자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가격은 운송비 포함 38000원입니다. 저럼하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265mm 입니다. (정사이즈)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발가락 앞부분이 축구화 앞에 딱 붙어야지 안심하는
딱붙충입니다. 사이즈는 어느정도 가이드 해드릴 수는 있지만 축구화라는게
선호하는 사이즈가 정말 천차만별이라..(심지어 선수들도 다 다름)
완벽하게 설명 드릴 수는 없는점 이해 바람미다 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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