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트랜센던스 후기

배우나 크리스토퍼 놀란의 이름때문에
기대가 부풀려진 감이 큰 영화였네여.

놀란의 전속 촬영감독이였다고는 하나
메가폰을 잡은게 처음이라 그런지
확실히 역량이 부족함이 눈에띄는 영화였네여

이야기자체는 가능성이 많았지만 잘 풀어나가지 못한느낌?

배우들 또한 연기력을 잘 표현할 장면도 많이 없고
시놉시스를 영상화시켰을 뿐이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여

원래 영화볼때 별기대를 안하고 보는편이라 아쉬울건 없었는데,
이번주에 영화보실거면 이거 말고 갓질라보세여

★★★☆☆

외화 | 1678명이 읽었어요. 3.147.45.80

비공개 손님 … 2014-05-14 19:49:33

해외는 혹평이 난무하던데 역시 똥이었군요. 내일 갓질라 예매했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4-05-14 19:53:51

지뢰는 밟아야 제맛아니겟습니까?

보러 가겟습니다 근데 아이맥스가 없네요,,,,,

비공개 손님 … 2014-05-14 22:57:40

국내는 아이맥스 개봉안하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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