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모킹 에이스
연속으로 봤는데 다음장면을 기억하기는 커녕
보면서 계속 새롭네요;;
예전에 봤을 때는 스모킹 에이스 다음에 LS&2SB
봤었는데 둘다 여러 인물들이 한군데 모여 꼬이는 이야기라
먼저 본게 더 임팩트있었는데
다시보니까 LS&2SB는 여전히 재미있는 반면
Smokin' Aces 는 오버스러운 배역에 실소가 나네요 ㅎㅎ. 오버스런 연출은 킥킥. 조금 지루했지만 무난하게 즐겼습니다.
그 때 좋아했던 xXx는 다시 보면서도 즐거웠는데 화약내 펑펑 풍기는 SA는 다른 느낌인거 보면 취향이 조금만 바뀐듯합니다.
록스탁 마지막장면 전화걸땐 보면서 막 발 동동 구를 정도로
즐겁게 봤슴
외화 | 1490명이 읽었어요. 18.219.228.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