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6-13 23:38:04
	어떻게 하는거야 저거..

2	비공개 손님 … 2011-06-13 23:39:06
	왜 공이 손에 있지 뭔 마술하는거 같네...

3	비공개 손님 … 2011-06-13 23:42:35
	글러브로 안잡고 안쪽 맞고 떨어지는걸 손으로 잡는 듯... 근데 진짜 자연스럽네요. 몸에 배었다는 건 저런걸 보고 말하는건가;;

4	비공개 손님 … 2011-06-13 23:42:49
	맨손으론 걍 잡으면 다칠수 있으니까 글러브로 손에 떨구는 느낌...인듯?

5	비공개 손님 … 2011-06-13 23:48:10
	어떻게 저럽게 덮어서 잡지 손바닥 맞으면 존나 아플텐데

6	비공개 손님 … 2011-06-13 23:50:42
	글러브 안쪽을 밑으로 향하고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는 공을 재빠르게 손으로 잡는 느낌..?인듯

7	비공개 손님 … 2011-06-13 23:51:05
	밑장 빼는거 같은데 (미침)

9	비공개 손님 … 2011-06-14 00:06:45
	밑장빼다 걸리며는 손모가지 날아가붕거 모르능겨??

10	비공개 손님 … 2011-06-14 00:30:40
	이야....

11	비공개 손님 … 2011-06-14 00:34:56
	보통 캐치볼 할때 두손으로 잡듯이 잡아야 바로 송구하기 좋습니다. 글러브로 잡을 때 다른 손이 글러브 밑에 있어서 공 받자마다 송구할 수 있게 하는거죠 그런데 그 과정을 빠르게 하면 저렇게 됩니다. 다만 무진장 익숙해져야 가능하겠ㅉㅛ^^;

12	비공개 손님 … 2011-06-14 00:46:38
	글러브에서 공 빼는 과정이 존나 자연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