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로 갈아탈까 했었는데요,
신규로 가입하면 약정이 있을텐데, 12월에 가입하고 거의 바로
1월에 해외 나갈때 정지시켰다가
외국가서 반년 쓰다가
귀국해서 7월에 한국에서 다시쓰고 그런식으로 하려구요.
근데 아이폰4 약정이 대부분 2년 노예계약이잖아요.
그래서 반년 나갔다올것 생각하면
실질적으로는 기본 2년 + 어학연수 기간 반년 = 2년 반 정도는 아이폰4를 쓰게될것 같아서..
3gs 공기계 하나 구해서 반년간 해외가서 심카드 껴서 쓰다가
귀국시 팔고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다음세대로 갈아탈까 하는데요.
괜찮은 생각일까요??
그냥 아이폰4 지금 바꾸고 1월에 정지시키고 바로 해외로 가는게 더 메리트가 있을까요??
또 혹시 캐나다에서 아이폰4 사서 쓰다가 국내로 가져오는것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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