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기변폰 사서 판매자가 분실신고하면 ㅈ된다는데

판매하고 분실 신고야 뭐 몇가지 이유가 있겠죠.
악위적으로 일단 판매하고 얼마뒤에 분실 신고 하고 보험을 받으려고 한다던가..
진짜 분실 된거 습득 해서 유심기변 해보고 되길래 판매 한거라던가...(원주인이 일부러 분실 신고 안하고 있다가 사용하면 신고 할려고 할 수도 있고)
그냥 님말 말대로 ㅈ 되봐라 라고 장난 식으로 할 수 도 있고...
아니면 꼬꼬마들이 부모님꺼 판매 할 수 도 있고 ...

이건 잡담이고 가개통이나 유심기변이나 꼭 같은건 아니고 (제품상태는 별개)

가개통급이라도 최소 유지기간 유지 후 공기기 만들어서 팔 수도 있는거고요..

그냥 공기기 자체를 써서 팔수도 있고 아무튼 이런건 상황따라 틀리니 님질문에 완전한 답이없죠

보통 가개통이라고 하면 유심기변용인지 확정기변가능 공기기인지 기입해 두거나 구입

전에 물어봐야죠..

비공개 손님 … 2012-12-17 13:50:41

별별 상황이 많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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