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캠벨은 19살의 왼발잡이 센터 포워드이며, 측면에서의 플레이 또한 능숙하다.
그리고 아스날은 표면상으로 그의 소속클럽과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하였다.
캠벨은 코스타리카를 위해 플레이하고 있고, (전 멕시코와 보카 주니어스의 감독이었던) 현 감독 Ricardo La Volpe 은 그를 메시와 네이마르로 시작하는 세계(코파 아메리카)에 떠들썩하게 비유했다.
"메시가 누구입니까? 네이마르는 누구입니까? 언론 여러분, 당신들에게 캠벨을 선물합니다. 나는 깡통들로 축구하는 그를 발견했어요"
아스날의 Richard Law 는 지난 주 Saprissa 와 협상하기 위해 코스타리카를 방문했다.
거기에는 캠벨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들이 존재했다 -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피오렌티나, 라치오, 아틀란타 모두가 그의 재능에 대해 문의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의 발빠른 움직임이 있었고, 캠벨을 다시 Saprissa에 1년간 보내는 옵션이 호의 속에서 딜을 봉쇄한 것으로 보인다.
유명한 아스날 블로거 Gunnerblog 가 부지런히 이 협상을 뒤따라다녔다.
그의 에이전트인 Joel Batica 는 아스날 스카우터들이 몇 달 전부터 관심을 증폭시키며 접촉해 왔다고 밝혔다.
그가 말하길,
"저는 북중미에서 일하는 아스날 스카우터들과 몇 달 동안 연결이 되어 왔어요.
저에게는 같이 일하면서 아르센 벵거를 잘 아는 파트너가 있고 우리는 이 양쪽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저는 벵거에게 보고하는 스카우터에게 얘기했고 조금씩조금씩 관심이 커졌는데, 처음엔 그가 선수들을 몰랐기 때문이에요.
이제는 아스날의 관심이 매우 크고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어요. "
이적료는 1.5m 달러의 범위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이고 이 협상은 개인 협상의 동의까지 24시간 안으로 완료될 수 있을 것이다.
Saprissa의 의장인 Juan Carlos Rojas은 ADN Radio 에 조금전 아스날과 '원칙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을 Saprissa와 코스타리카의 역사적인 협상이라고 불렀다.
이게 전문입니다.
출처 : http://www.sportskeeda.com/2011/07/17/arsenal-agree-fee-for-costa-rica-striker-joel-camp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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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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