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터리지 , 가엘 카쿠타 , 조쉬 맥키크런 , 브루마가 있습니다.
(보리니도 있는데 이제는 첼시선수가 아닙니다. 파르마FC로 그는 떠났습니다.)
우선 다니엘 스터리지야 뭐 볼튼에 임대됫을때 많이 보셔서 잘 아실테고
먼저
가엘 카쿠타! [1991년 6월 21일 (프랑스) 173cm, 65kg] (포지션: 윙포워드)
일단 이 영상은 그냥 뭐 스폐셜영상이라고 보시면 되고
이 영상은 여러 경기들의 활약상을 모아놓은것이라고 보면됩니다.
영상에 보시다시피 이선수는 발재간이 좋은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이 선수의 주발은 왼발인데 이 왼발슛이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너무 왼발만을 고집하여 모든것을 왼발로 처리하려고 하기때문에
이것이 단점으로도 지적되는 선수입니다.
두번째 첼시 유망주
잉글랜드 유망주 3인에 드는 선수!(잭 윌셔-잭 로드웰-조쉬 맥키크런)
조쉬 맥키크런! [1993년 3월 1일 (영국) 178cm ] (포지션: 미드필더)
조쉬 맥키크런의 스폐셜영상
조쉬 맥키크런 여러 경기들 주요모습
모습을 보면 좀 비리비리하고 그럴꺼같은데 은근히 버틸려고도 하고
드리블 할때 페이크모션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이 선수는 공을 주로 넣으려고하는
선수는 아니고 주로 골을 만들어주는 선수에 속합니다.
주로 골을 만들어주다 보니 패스도 좋은 편입니다.
앞으로 첼시의 중심이 될 선수일거 같습니다(무럭무럭 커라!)
그다음은
제프리 브루마! [1991년 11월 13일 (네덜란드) 186cm, 76kg] (포지션: 수비수)
제프리 브루마의 여러경기 영상들입니다.
영상을 보시다시피 얘는 중앙수비수인데도 불구하고 공격성향이 강하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나이대에 비해 침착하다고 할수 있고 클리어링 피지컬도 좋다고 볼수있습니다.
조제 무리뉴는 이 선수를 보고 존테리와 같은 선수가 될것이라고도 평가했습니다.
근데 이선수 단점이 좀 멘탈이 안좋다고 볼수있습니다. 출장기회 부족으로 안첼로티랑
싸우기도 했지요..
위 네명의 선수가 앞으로 첼시를 이끌어나갈수 있다고 보는 선수들입니다.
진짜 좀 무럭무럭커라.... 특히 맥키크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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