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이치료가 아스날 프리시즌에 동행했습니다. 아직 비자문제로 아스날에서는 못뛰고 페예노르트에서 임대를 뛰고잇는선수인데 상당히 잘하는선수. 아스날에서 플레이 하는걸 복고싶네요.
세스크와 바르샤 링크가 계속나지만 매번 이적시장에서 뜨겁게 달군것처럼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일듯. 아스날은 적어도 60m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 하지만 바르샤는 돈이 없음.
나스리가 이적을 원한다는데 어떤것도 믿지 못할기사. 하지만 벵거의 힘이라면 그를 잔류시킬수도 잇음. 근데 제르비뉴를 영입 하기때문에....... 아르샤빈이 현재 이적설에 휘말려있는데 (제니트로) 제르비뉴가 나스리 대체 자원인지 아르샤빈 대체 자원인지 알수가 없음.
존오셔를 노리고있다고함. 얘를 왜..?
윌셔가 동료들에게 떠나지 말아달라고 부탁.
주로 세스크와 나스리 이적건이 대부분입니다.
맨유
나스리 이적건
그리고 피오렌티나의 유망주 골리니를 해적질로 빼앗아감.
총 7명에게 해적질을 시전하려했으나 1명만 빼고 다 남음.
맨유도 해적질 많많치 않게 하는구단.
첼시
나스리,스콧단,헐크,팔카오,무팅요 와 링크질중.하지만 과연 영입이 가능할것인가 심히 의문. 헐크와 팔카오는 거의 구단에 남는다는식의 인터뷰를 하였고 무팅요는 아무런 말도 없고 스콧단과 나스리는 구단에서 이적제의 거절.
별다른 링크는 없네요.
첼시 코치였던 아르네센이 함부르크로 떠나 기술이사직으로 스카웃되었습니다.
그래서 첼시의 유망주들을 쓸어가고 있습니다.
마이클 맨시엔, 자코포 살라, 괴칸 퇴레, 브루마 가 그 선수들입니다.
드록바가 프랑스 리그로의 이적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맨시
카카,나스리,모드리치,아게로,클리쉬 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진짜 얘네 엄청 잠잠합니다.
클리쉬는 곧 계약완료라고 뜰것 같습니다.
토튼햄
모드리치의 이적설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단측에서 NFS 선언을 한것으로 보아 팔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쥐세페 로시와 페르난도 요렌테, 부치니치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선수들을 영입하기위해 잉여자원들을 팔 계획입니다.
리버풀
킹케니가 현재 언론에 나는 이적설들을 모두 믿지말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리버풀은 공개적으로 오픈하고 접근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론 맞는것도 잇다고 합니다.
하울 메이렐리스가 12m으로 인테르로 떠날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마 아퀼라니 컴백과 아담의 영입이 거의 완료 단계여서 선수들을 정리할 예정인거 같은데 하울을 파는것은....
이상한짓 일겁니다 아마.
현재 초특급 유망주로 기대되고 잇는 스털링이 1군 명단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파체코, 수소 빨리 올라와라
이외의 소식들로는 석현준이 FC그로닝겐으로 이적을 했습니다. 현재 여기 감독이 아약스 2군 감독이였다는거 같은데 그때부터 눈여겨 보고있었다고 하네요.
손흥민이 함부르크의 7번을 달게 될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받고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헤트트릭을 했다고 합니다.(프리시즌의 사나이인감...?)
이영표가 현재 유럽팀으로 이적을 점치고 있다는데 아직까지 별다른말이 안나오고 잇습니다.개인적인 마음으로는 마틴욜이 이영표를 풀럼으로 불러줫으면 합니다.
박주영이 제2의 혼다급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번엔 세비야 이적설까지 떴습니다.
혼다네 혼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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