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디네세에게 ￡27m 제의하며 알렉시스 산체스와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데이비드 길 대표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협상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체스는 맨유로 이적하길 희망하고있습니다.
멘체스터 시티가 ￡30m이상을 제시하지 않는한 맨유로 갈것같네요..
아스널은 ￡12m+데닐슨으로 샤흐타르의 윌리안(23)을 영입하기위해 접촉중입니다.
멘체스터 시티와 첼시는 만약 이적자금 마련에 고심하고있는 바르셀로나가 데이비드 비야를 판다면 영입할의사가 있답니다.
한편 파브레가스느 현재 어떻게 해서든 소속팀을 벗어나고 싶어한다고 팀동료 사냐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스널은 4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24살 미드필더를 잡기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팔레르모는 첼시에게 Javier Pastore(21)을 영입하려면 최소한 ￡44m의 이적료를 내야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 아르헨티나 공격형 미드필더는 2년전 ￡5m의 이적료로 세리에a에 합류했으며 현재 레알 마드리드 와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고있습니다.
토트넘과 인테르시오날의 포워드 Leandro Damiao(21)의 계약이 임박했습니다. 이적료는 ￡12m..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세르지오 아게로(23)는 첼시와 멘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무시하고 유벤투스 의 ￡40m 제의를 받아드리려 합니다.
선더랜드는 상위권 팀들에게 기안의 이적을 제의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맨유의 수비수 웨스 브라운은 멘체스터에 남길 바라고있으며 선더랜드의 제의를 거절할것으로 보입니다.
에스턴 빌라 의 보드진은 리버풀이 노리고있는 다우닝의 몸값을 ￡20m로 책정했습니다.
아스널은 리버풀이 관심으로 보이는 버밍험 시티의 Scott Dann의 영입경쟁의 참여했습니다.
AC 밀란의 코치 마시밀라노 알레그리는 피오렌티나의 Riccardo Montolivo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알렉스 퍼거슨은 박지성의 자선사업을 크게 칭찬했습니다.
맨유는 토트넘의 로카 모드리치의 이적료 ￡50m에 부담을 느끼고 영입을 포기했으며 인테르의 웨슬리 스네이더를 영입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일것입니다.
j리그는 프리미어리그의 강등제를 도입할것입니다.
박주영은 현재 리버풀, PSG, 릴, 렌의 관심을 받고있으며, 안필드에 합류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아직 정식 제의는 받지 않았습니다.
감마 오사카의 타카시 우사미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것입니다. 이적료는 ￡1.3m~ ￡3m 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유의 폭풍영입.. 나니 이대로 좋은가?,
442 포메이션은 계속 유지될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타카시 우사미 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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