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중간에 25m을 제시하면서 블랙번구단측에서 협상을 끌고 잇다고 하네요.
석현준.........방출......되었네요.......
왤컴투 k리그
애쉴리영은 맨유행일거 같구요 찰리아담은 리버풀과의 계약협상완료라고 하네요.
스네이더가 잔류를 선언했네요.
아스날의 클리쉬,파브레가스,나스리가 다 이적설이떳네요.
클리쉬-리버풀 파브레가스-바르샤 나스리-맨유
한편 디아비는 집에서 토트넘유니폼을 입고다닌다고해 파문입니다.
지동원의 선더랜드행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뉴캐슬이 끼어들면서 어떻게 될진 모르겟네요.
모드리치가 맨유로의 이적의 문을 활짝~~ 아주 활짝~~~ 열어놓았네요.
아퀼라니가 이탈리아에 머물러 하면서 리버풀로 컴백을 안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쿠쉬착이 맨유에서 도저히 못해먹겟다며 이적을 선언했습니다.
은곡이 선더랜드로 팔릴거 같습니다.
혼다가 계속된 터무니 없는 이적설로 가슴의 스크래치가 났다고 훌쩍훌쩍 거리네요.
토트넘의 영입목록엔 박주영이 없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리버풀이 곧 엄청난 선수와 오피셜이 뜰꺼라고 하네요.
전 이탈리아 국대 감독이였던 리피가 중국대표팀은 수준이 너무낮다고 중국의
감독신청을 "좆까" 했네요.
코너위컴이 리버풀팬임을 밝히면서 리버풀행을 원하고있다고 합니다.
최근 10m에 영입진행중이고 올꺼라고 합니다.(확실한듯)그는 제2의 앨런시어러,
잉글랜드산 토레스라고 불리우는선수입니다.
긱스 동생이 긱스를 망치로 쳐죽일려고 했지만
주위사람들이 말려 어쩔수없이 못죽엿다고 하네요.
긱스는 이사실을 알고 동생에게 20m 을 주고 입막음협상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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