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언 하그리브스가 방출될 경우 그를 알리안츠 아레나로 다시 불러들이길 고려할 것입니다.
AS로마의 다니엘레 데 로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사나 디아라, 바르셀로나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세르히오 부스케츠, 보르도의 알루 디아라, 툴루즈의 무사 시소코와 에버튼의 잭 로드웰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생각하는 오언 하그리브스의 대체자로 보고있습니다.
빌라 파크를 떠날 것이 확실시되고있는 애슐리 영이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으며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뿌리칠것입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알렉시스 산체스의 계약을 위해 이탈리아로 스카우트를 파견할 것입니다.
베식타스에서 구겨진 명성을 되살리는데 성공한 히카르도 콰레스마가 머지사이드더비의 리버풀과 에버튼으로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미켈 아르테타와 팀 케이힐과 같은 핵심멤버의 이적은 절대불가로 밝혔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레알 사라고사와 레알 소시에다드, 그리고 발렌시아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팀 케이힐이 정작 소속팀과의 장기계약에는 지지부진합니다. 케이힐은 전성기가 지나기 전에 빅클럽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길 원하며 아스날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파울루에서 제2의 카카로 불리던 루카스 피아존이 유벤투스의 제의를 뿌리치고 첼시로 이적합니다.
보르도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루 디아라가 스티브 브루스와 알렉스 퍼거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카림 벤제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톤빌라의 제라르 울리에 감독이 직접 임대제의를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토튼햄 핫스퍼는 세르지오 아구에로의 영입을 위해 로만 파블류첸코와 저메인 데포를 활용할지 모릅니다.
인테르가 아르옌 로벤의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에 1800만 유로를 제시했습니다.
블랙번 로버스가 첼시의 유리 지르코프를 영입하려 합니다.
볼튼 원더러스의 오웬 코일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인 마이클 오웬의 관심설을 부인하였습니다.
리버풀이 윙포워드에 능한 히카르도 콰레스마와 애슐리 영, 디에고 카펠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초미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이미 로만군단 첼시의 구단주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마드리드로 날아갔으며, 맨체스터 시티 역시 그를 영입하기 위해 특급대우를 내세울 것입니다.
리버풀이 여전히 볼튼 원더러스의 빅샤이닝인 이청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선더랜드와 아스톤빌라 역시 그를 노리고 있습니다.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이적으로 활약하고있는 엠마뉴엘 아데바요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영입하길 원합니다.
아스날과 토튼햄이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케빈 가메이로 영입을 두고 장외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아스날의 공격수인 니클라스 벤트너는 풀햄과 아스톤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같은 클럽으로 떠날 것입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의 조세 엔리케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근 높은 몸값과 경쟁이 치열한 파비오 코엔트랑과 레이튼 베인스의 영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감안하여 이 스페인국적의 선수를 데려오길 원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최근 재계약이 이뤄진 다니엘 알베스의 영입을 목전에서 놓쳤다며 아쉬워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슬로바키아의 스타인 마렉 함식을 영입하려 합니다. 그는 루카 모드리치와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영입이 힘겨워지자 이 선수로 관심을 돌린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잉글랜드 언론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최근 축구선수들의 인플레가 심해지면서 아무리 좋은선수라할지라도 무리해서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며 유망주들의 영입에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제노아의 오른쪽 수비수를 맡고있는 하핑햐의 분데스리가 복귀설이 흘러나왔습니다.
발렌시아의 호아킨 산체스가 프리미어리그의 중위권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이 종료될 경우 이브라힘 아펠라이를 내보낼지 고려할 것입니다.
만약 이브라힘 아펠라이가 방출될경우 그는 소속팀에서 반시즌도 채우지 못하는 불명예를 안게 됩니다.
아스날의 로빈 반 페르시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보다는 항상 경기내외적으로 말도많고 탈도많은 클럽이라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머무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최근 자신이 벤치에 머물게 된 것에 한치의 불만도 없으며 맨체스터를 떠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스날에서 임대이적중인 카를로스 벨라가 스페인의 말라가로 완전 이적할 것으로 보이며 말라가는 아스날에 500만 유로를 줄것입니다.
AC밀란이 시즌종료후 팀의 주포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완전영입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안드레아 피를로 역시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로 뺏길수도 있으며 즐라탄 마저 맨체스터 시티로 뺏길지 모릅니다.
비야레알의 스타인 쥐세페로시가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량이 만개한 그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불러들일지 모릅니다. 로시는 비야레알로 이적할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재영입조항을 삽입했기에 맨체스터가 그를 저렴하게 데려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AS로마의 제레미 메네즈가 프랑스리그로 복귀할지 모릅니다.
우루과이 국적의 에디손 카바니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피오렌티나 역시 그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아스날이 올 시즌 무관으로 마칠경우 프란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경력을 위해서라도 그를 위해 챔피언팀으로의 이적을 권유할 것입니다.
첼시의 마이클 에시앙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지 모릅니다. 마드리드는 카카를 내주는 대신 마이클 에시앙을 데려오길 원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라울 알비올이 EPL로의 이적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아틀레틱 빌바오 역시 그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세르지오 아구에로를 토튼햄에 내주는 대신 잉글랜드 국적의 저메인 데포를 데려올지 모릅니다.
세르지오 아구에로의 에이전트인 호세 세기는 아구에로가 토튼햄을 비롯한 약 6개의 빅클럽의 제안을 받고 있으며 팀에 잔류할 가능성도 충분함을 인정하였습니다.
AS로마는 수비수인 필립 멕세스를 한푼의 이적료도 받아내지 못한채 AC밀란으로 뺏길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올림피크 리옹이 이적설에 휘말려있는 미첼 바스토스를 내보낼지 모릅니다. 바스토스는 풀햄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의 중하위권에 경쟁중인 몇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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