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퍼디난드라고 데리고 왔는데 아직 퍼디치 주전자리 뺏을정도는 아니지만
퍼디난드의 부상이 잦아서 출전기회가 많이 주어졌고 땜빵 역할을 실수없이 잘 수행해냄.
게다가 아직 포텐셜이 충만한 선수라서 높게 쳐줌.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2010년 4월 계약 2010년 7월 이적, 6m(파운드)) A+
이번 시즌 퍼거슨의 신의 한수.
원래 8m 이었는데 과달라하라 가서 친선 한경기 뛰어주고 2m 깎음.
활약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베베(2010년 8월 이적, 7m(유로) 추정) F
개새끼. 원래 돈받고 영입해야 하는데 돈주고 영입하다니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데가르트(2010년 11월 계약, 2011년 1월 이적. 4.2m(파운드)) D
슈마이켈 추천 후계자라 그래서 설레는 맘으로 계약했지만 그냥 컵대회나 나오는 백업.
골키퍼는 30부터라지만 나이가 적은편이 아니라서 그냥 아들러나 노이어 영입 준비중.
총점 C
퍼거슨은 신의 한수도 있지만 개병신같은 삽질도 항상 존재하는 감독임.
잡담 | 1056명이 읽었어요. 3.147.53.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