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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가산점 요소
1) unexpected / creative / difficult entry
갑작스럽거나(말 그대로 별다른 활주 없이 바로 점프에 들어가는 것) 독창적이거나 어려운 난이도의 점프 진입
2) clear recognizable steps/free skating movements immediately preceding element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한 스텝/곧바로 들어간 자유동작(?. 발번역)
3) varied position in the air / delay in rotation
다채로운 공중 동작/여유로운 회전
4) good height and distance
높이와 비거리(점프 공중동작을 하며 이용한 빙판의 거리-그만큼 점프의 질이 좋고 파워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5) good extension on landing / creative exit
질좋은 착빙/독창적인 착빙
6) good flow from entry to exit including jump combinations / sequences
콤비네이션 점프, 혹은 시퀀스 점프에서의 좋은 진입
7) effortless throughout
-힘들어하지않는 것. -> 점프 자체가 여유롭고 얼마나 쉽게 뛰어내느냐의 문제.
8) element matched to the musical structure
음악과의 동조성(갑자기 음이 콰광~할 때 점프를 뛰어서 음악과 어울리게 한다든지.)
★음악의 절정부에 맞춰 점프를 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것이죠.
기술위주로 가던 현채점에서 예술성이 뛰어난 선수들에게 희소식입니다.
2009년
+1:2bullets 이 중 2가지 요소를 충족시켰을 경우 +1점
+2:4bullets 4가지 요소를 충족시켰을 경우 +2점
+3:6bullets 6가지 요소 모두를 충족시켰을 경우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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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들이 너무 극성스러워서 아사다 마오를 과도하게 감싸주는게 잘못이지
아사다 마오가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나 본데요
아사다 마오 얘는 아직 심판 기준조차도 모르고 있고
자기가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일본도착해서 물어볼거랍니다.
(주니어부터 신채점으로 했던 선수라서 모를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부터가 트리플 악셀을 뛰었으니 당연히 가산점 받고 금을 따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는짓이 여성이라서 그런지 일본인이라서 그런지 매사 조심스럽고 조용해보여서 그렇지
얘 마인드는 걍 아폴로 안톤 오노랑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걍 매우 까도 별 상관은 없음.
왜 알지롱거들 다 그렇잖아요? 보슬아치들 존나 까지 않음?
아사다 마오만 만나면 쿨해지는 특별한 이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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