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스마트폰 갤러리에서는 겁나게 까이더군요.
거긴 객관적 판단을 못하는 개또라이들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까는건 기분이 좀 안좋더군요.
출시전 말이 많았는데 전 아직까지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안드로이드까페에 보면 오줌액정이다~ 홈이 버벅인다~ 하던데.
전 뽑기가 잘 된건지 만족하며 이것저것 꾸미고 만지고 그러고 있어요 ㅎ
거의 매일 접하는 동생의 아이폰4말고는 스마트폰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듣고싶어하는 그런 사용기는 어떻게 적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지난 6/7일 출시 후, 이제서야 슬슬 개통이 된 듯하니
조만간 파워블로거들의 리뷰도 올라오겠죠.
아...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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