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맷 후 usb인식이 안되서 윈도우7 안깔리는건 검색해보면 이유가 잘 나오던데
(스카이레이크는 지원보드는 기본이 DDR4에 USB3.0인데 3.0이 XHCI를 사용한데요
그런데 윈도우7이 xhci를 지원하지 않아서 일어난 상황이라고...)
이 문제는 각 메인보드 제조사별 패치툴로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지만
문제는 바로 윈도우7이 깔리고 난 후 usb가 인식되지 않는 경우
윈도우를 깔았던 동일한 usb인데도 불구하고 윈도우 상에서 잡히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하던 도중 창지관리자에 usb관련 드라이버에 느낌표가 떠 있는걸 발견함 그러면 결국 드라이버를 깔면 해결이 되는건데
제가 궁금한건 스카이레이크 이전 하드웨어는 윈도우7 깔면 usb가 그냥 인식되서 usb에 있는 3dchip으로 인터넷 잡고 드라이버 깔고 이런 수순이였는데
왜 스카이레이크에서는 바로 usb가 안잡히고 드라이버를 깔아줘야 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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