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5-17 21:11:29
	좌완도 옆구리 하나 있었나

2	비공개 손님 … 2016-05-17 21:12:45
	이혜천 끝까지 썼죠 엔씨까지 데려가면서

3	비공개 손님 … 2016-05-17 21:14:24
	옆구리 불펜은 모든 감독들이 탐내는 것

4	비공개 손님 … 2016-05-17 21:14:49
	아 모두 좋아해요? 전략적으로 쓸 곳이 많나봐요

5	비공개 손님 … 2016-05-17 21:15:11
	사이드나 언더는 불펜 레퍼토리 다양해져서 왠만한 감독들은 다 좋아할듯.

6	비공개 손님 … 2016-05-17 21:15:37
	고창성 부려먹다먹다 엔씨까지 데려감

7	비공개 손님 … 2016-05-17 21:16:47
	공 놓는 타점도 전혀 다르고 변화구 궤적도 전혀 달라서 원포인트 등으로 써먹으면 아주 쏠쏠하거든요 정통파만 보다 언더 같은거 보면 적응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