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6-15 01:48:29
	힘이 장사셨던 그분이 주로 맡았었음 기억나는 타순이 아마 1번 이종범 2번 이건열 3번 홍현우 4번 이호성 이런 순이었던거 같은데 홍현우선수도 4번치고 그랬던듯

2	비공개 손님 … 2011-06-15 01:51:22
	이호성 4번보다 5번을 많이 쳤어요

3	비공개 손님 … 2011-06-15 01:52:39
	해태4번은 김성한이 아닐까요?

4	비공개 손님 … 2011-06-15 01:55:46
	어렸을 적 기억에 3번 김성한 4번 한대화 5번 이호성 이었음 .

5	비공개 손님 … 2011-06-15 01:56:51
	해태 4번! 하면 딱 생각나는게 저는 김성한, 그담에 홍현우네요.. 이호성은 늘 5번이었음 어쩌다가 4번 올라오고 ... 암튼 제가 한창 보던 꼬맹이 시절에는 그랬었네요

6	비공개 손님 … 2011-06-15 02:02:47
	저는 해태 4번 하면 김봉연 밖에 생각 안 남.. 3번 김성한, 4번 김봉연.. 사실 김성한은 거포는 아니었으니까..

7	비공개 손님 … 2011-06-15 02:04:16
	89년 은퇴하신지라 .....

8	비공개 손님 … 2011-06-15 02:16:56
	나랑께 성님!!!

9	비공개 손님 … 2011-06-15 02:25:12
	6//김성한 홈런왕 세번인가 먹었는데...

10	비공개 손님 … 2011-06-15 02:36:44
	야왕감독님은 5번 타순에 있었죠

11	비공개 손님 … 2011-06-15 03:03:59
	김성한 선수는 투수/타자 겸엄으로도 유명한데다 10승투수 3할타자 거기다 홈런왕까지 걸출하네요. 선수생명은 오히려 그게 독이었을까요?

12	비공개 손님 … 2011-06-15 03:15:19
	나름 야구를 어렸을 때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 쪽인데요. 야왕은 4번 외에는 다른 타순 친 걸 아예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엘지로 트레이드 되서도 거의 4번으로만 나오더군요. 야왕이 5번 타순이란 얘긴 듣도 보도 못한 얘깁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1-06-15 06:23:19
	야왕!!

14	비공개 손님 … 2011-06-15 09:11:18
	야왕이 주로 4번을 쳤던 걸로 기억

15	비공개 손님 … 2011-06-15 09:13:26
	해태 4번타자로 검색하니 검색결과가 후덜덜하네요;;;

16	비공개 손님 … 2011-06-15 09:25:09
	해태 4번 타자는 김상현 홍현우 야왕 인듯... 이호성 4번 타자는 야구 모르는 애들 or 死번 타자 드립 치는 애들이나 하는 말

17	비공개 손님 … 2011-06-15 10:18:31
	야왕은 4번이라는 이미지보다 해결사라는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음.. 이대호처럼 항상 잘하는건 아니지만, (이대호? 4번! 이런거 아님) 결정적인 순간에는 항상 해결해줌.. 막연히 머리 속에 10번 중에 9번은 성공! 이런 느낌.. 축구로 치면 골대 앞에서 걸어다니기만 하다가 공 오면 무조건 넣어주는..

18	비공개 손님 … 2011-06-15 12:16:55
	1번 이순철 3번 김성한 4번 한대화 5번 이호성 8번 이건열 9번 장채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