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각기 한화(이상학)와 기아(이선호)의 전담기자
써놓고 보니 이니셜이 같네...
차이점
이선호 : 기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디씨 야겔에나 쓸법한 공상과학 팬픽을 작성...
그 정도가 심해 골수 타이거즈 팬조차 오그라 들게 만듬...
기자의 본분은 사실에 입각한 정보 전달인데.. 이선호는 막장 드라마 대본 쓰듯이
현실과 사실을 날조해서 욕을 벌어 들임... 아마 100세까지는 무병장수 할 듯..
이상학 : 한화 전담 기자로써 한화가 승리한 날에는 분당 타수가 1000타가 넘는 다는
믿기 힘든 필력의 소유자... 5분에 하나씩 기사가 쏟아져 나옴..
그러나 절대 기자의 본분을 잃지 않음... 사실에 입각한 정보 전달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기사 중간중간 선수와 감독의 인터뷰를 사실 그대로 기재하고
기사 서두와 말미에는 유머러스한 문장을 삽입해 쉽게 기사를 이해하도록 도와줌..
결론
극성 빠돌이와 전담 기자의 차이.... 그 간극은 야왕조차 내다 볼 수 없을 만큼 넓다....
네이버 펌임.
이선호는 기아팬들이 쉴드 쳐주기 어렵다기 보다는 쉴드를 친다면
나머지 구단으로부터 지탄을 받기 때문에;;
상학찡은 한화 미친경기 하면 따라서 미침; 5분마다 하나씩 기사 나오는데
경기끝나면 상학찡 기사만 4~5개 걸려있는 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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