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야수 목록에서
키스톤과 다들 잘아는 오선진 정근우 김회성을 제외한 선수는
김인환 이도윤 2명 뿐임.
1. 김인환 주포 1B
프로 2년차인 2017년에 한화 2군에서 주전 1루수로 나오며 76경기 타율 0.315 OPS 0.881를 기록하였고 퓨처스 선수상을 수상 하였음 당시 홈런은 9개
현재 퓨처스 성적은 0.291 OPS 0.846 홈런1개 3루타 2개
2. 이도윤 주포 3B
2014년 아시아 야구청소년 선수권대회에 대표팀 출신 2차 3라운더 출신
입단년도 15년부터 지금까지 퓨처스 통산 홈런이 4개
그중 2개가 올해 때려냈음 신체조건 자체는 거포형은 아님 대충 오선진과(?)
현재 퓨처스 성적은 0.352 0.921 3루타 3개 도루 5개
발이 막빠른 선수는 아님. 통산 퓨처스 도루가 2자리도 안됨.
그 외 외야에서 장타 거포형 타자로 보여줄것 같은 외야수는
박준혁
1군에서도 몇번 나온 선수
현재 퓨처스 0.300 OPS 0.847
포수는
김창혁 10년 엘지 2차 출신 당시 유강남 에 밀려서 결국 방출되었다가 트라이아웃으로 들어옴
0.375 OPS 0.975
근데 이 친구는 고딩 시절 포수로 1년선배인 김태군보다 명성이 있었다고 함.
아마 포수로만 쓸거 같음
현재 1군에 올라와 있는 김태연 2군 성적
0.283 OPS 0.954 홈런3개
작년 17년도 1군데뷔했을때 직전 성적
0.309 홈런 9개, OPS 0.949
김태균 뒤를 이을 선수가 없는건 팩트
하지만 김태균이 이승엽 마냥 은퇴직전까지 잘할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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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과거 우리의 미래였던 (?) 신성현 현재 2군 성적
0.351 홈런3개 OPS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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