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3-13 15:46:10
	신재영 실망이다

2	비공개 손님 … 2019-03-13 15:52:20
	야신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니깐...

3	비공개 손님 … 2019-03-13 15:55:59
	야구관중킹중일의 우승감독적 면모가 드러나는 한 해가 될것

4	비공개 손님 … 2019-03-13 16:05:54
	2019 쥐 우승 시나리오 1.5월 4승 20패로 허덕이던 류중일호 차명석 단장 코칭스태프 전격 교체라는 칼을 뽑아듬 2. 수석코치로 야인이던 김성근 전감독 영입 3. 압박감을 느낀 류중일 자진 사퇴 4. 김성근 감독 대행체제의 LG트윈스 20연속 위닝 시리즈라는 대기록을 남기며 3위로 플레이오프 안착 5. 야구의 신이라는 별명답게 신기에 가까운 단기전 운용으로 넥센, 두산 차례로 격파 6. 코시에서 만난 염경엽과 치열한 언플, 위장전술 전쟁 끝에 7차전 박용택의 끝내기 외야플라이로 쥐 우승 7. 구광모 회장 25년 묵은 술 까며 김성근 감독 종신 감독 임명

5	비공개 손님 … 2019-03-13 16:09:26
	25년 된 술 먹고 식중독걸릴듯..

6	비공개 손님 … 2019-03-13 21:20:38
	금고에 묵힌 롤렉스는 박용택의 것인가여 야신의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