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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8-11-22 12:11:36
허구연 위원, "선수의 이력서는 기록이 대신한다"


첨부 이미지 : 3개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호주 현지를 찾아 질롱 코리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호주프로야구리그 해설 준비차 호주에 체류 중인 허 위원은 최근 빅토리아주 질롱시티에 위치한 질롱 코리아 선수단 캠프를 방문했다. 허 위원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상대로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이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열어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수의 이력서는 기록이 대신한다. 그 기록은 지울 수도 바꿀 수도 없기 때문에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열심히 준비하고 전력투구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909295

오 좀 그럴듯한데..

키움 | 950명이 읽었어요. 18.191.20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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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8-11-22 12:13:58
"비난은 잠깐이지만 기록은 영원하다"
2 비공개 손님 … 2018-11-22 12:16:41
제조 투약 기록은 그 기록에 포함되는건가요?
3 비공개 손님 … 2018-11-22 12:21:45
기록지에 * 붙여놨나?
4 비공개 손님 … 2018-11-22 16:10:16
마... 기록이 슨슈한테는 증말로 중요한 그그든요. 근데 우리 나라 환경을 보셰요. 여름 장마츨 되믄 비 떄믄에 우천 치소가 종종 나와요. 아니믄 비를 마즈믄서 갱기를 하게 된다 이그지요. 그르믄 슨슈의 갱기렉이 흐트르지고 리듬이 꺠지그든요? 그르다보믄 기록이 나빠지게 대요. 이런 갱기 외즉인 부뷴에서의 불학실한 요쇼를 체대한 읍샐라믄 갤국 돔구장이 필요하다 할 수 있게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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